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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26.2% 노관규 26.1% ‘양강구도’

기사승인 2019.08.05  17: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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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만채 17.2%, 서갑원 15.0%, 지지후보 없음 7.4% 순

민주당 68.6%, 정의당 7.8%, 자한당 7.4%, 바른미래 3.2%, 민평당 2.6% 순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의 정치1번지 순천의 총선기상도를 살펴봤다.

민주당 후보군에선 김광진(26.2%) 전 국회의원과 , 노관규(26.1%) 전 순천시장이 불과 0.1% 차이의 살얼음판 초박빙 ‘양강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강자 다음으로 장만채(17.2%) 전 전남도교육감이 서갑원(15.0%) 현 지역위원장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지후보 없음 7.4%, 기타후보 4.5%, 잘모름 3.7%로 응답했다.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이정현, 민중당 김선동 3자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62.1%, 이정현 20.1%, 김선동 6.7%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후보 4.4%, 지지후보 없음 4.2%, 잘모름 2.4%다.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68.6%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정의당 7.8%, 자유한국당 7.4%, 바른미래당 3.2%, 민주평화당 2.6%, 지지정당 없음 6.2%, 기타정당 2.4%, 잘모름 1.8%다.

이번 조사는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가 자체조사하여, 8월3일 오전11시부터 오후8시까지(조사일시). 조사지역은 순천시 일원 만 19세 이상(802샘플/무선58%.유선42%)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3.5%),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4.6%(무선5.8%.유선3.5%).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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