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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2호 선정

기사승인 2019.08.06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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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결정적 신고한 시민 표창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는 8월 5일 순천시 연향동 소재 모 은행에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 및 검거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신고를 해준 A씨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 2호로 선정하였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범인 검거(범죄 신고, 검거 협조, 검거·인계)와 인명구조(인명피해 예방, 사고현장 구조, 자살기도자 구조) 등 공동체 치안에 공이 있는 시민에게 부여하는 명칭이다.

A씨는 지난 2일 순천시 연향동 소재 은행에서 당일 피해자가 보이스피싱에 속아 입금한 1,500만원을 인출하려던 피의자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노재호 순천경찰서장은 “예리한 판단과 신고로 범인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A씨에게 감사를 표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서 자부심을 갖고 보이스피싱 근절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순천경찰은 지난 7월 29일 여성을 상대로 한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를 범한 범죄자를 검거한 시민에 대하여 「우리동네 시민경찰 1호」로 선정,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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