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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고영진 총장 체제 대외협력 강화

기사승인 2019.08.14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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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와 협력체계 구축 협약

순천대학교가 고영진 총장 취임 후 대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대외 협력체계 구축이 강화되면서 각계각층에서 학교발전기금 기탁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고 총장이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시켜나가는 이유는, 그동안 대학이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탈피하고 새롭게 변모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에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29일(월) 오후 2시 산학협력단에서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와 지역 사회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치매관리 정책을 지역실정에 맞게 확대 보급하고자 2015년에 설립된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조은미)는 고령인구 비율과 치매유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라남도 치매환자의 치료, 돌봄 기관 서비스 기술지원 및 종사 인력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동연구 수행 및 치매관련 사업의 정보 공유를 통한 공동사업 추진, ▲연구 및 기술인력의 상호교류, ▲치매지원사업의 업무교류 및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치매 관련 연구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곽준섭 산학협력단장은 “대학과 센터간 치매관련 교육사업, 연구사업, 전문인력양성 등 다양한 치매관련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유병률을 낮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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