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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 우일신' 변화 모색하는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기사승인 2019.08.19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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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 단합으로 총선승리 기반” 단합대회 개최

동 협의회장의 순천시청 취업미끼 갈취 미수사건과, 현직 순천시의원 가족이 개발한 왕지동 대동마을 태양광개발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특히 순천시 웅방산 대동마을(왕지동 산44-2번지) ‘태양광개발’ 과정에서 불거진 ‘사전재해영향성검토보고서’ 허위‧조작 의혹은 지금도 풀리지 않았다.

그런 연유 때문인지 이와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비판과 지탄의 원성이 있었다.

서갑원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

이에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이하 순천 민주당)는 지역민들의 비판과 원성을 불식시키고 새롭게 변화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 12일엔 ‘2019 정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당원들은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새롭게 시도하는 지역위원회의 변화에 적극 호응했다.

이어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전남 순천시 덕월동 청암대학교 체육관에서 당원연수 및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단합대회는 당원들을 대상으로 연수와 함께 21대 총선승리의 기반을 다지고자 함이다.

서갑원 지역위원장에 따르면, “신규 당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당원 간 단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내년 총선 승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행사개요 설명 ▲축사 ▲총선승리다짐 퍼포먼스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2부는 권역별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이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갑원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서삼석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이개호 국회의원(함평·영광·장성·담양),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등 15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갑원 지역위원장은 “이번 당원연수 및 단합대회는 지역 내 당원들이 결의를 다져 내년 총선 승리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존 당원을 포함해 약정당원이 3만5천명에 이를 만큼 지역 내 민심이 우리 당을 향하고 있다.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하근 전남도의원(민주당·순천4)이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오하근 행사추진위원장은 “지역 내 당원들이 한 데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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