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순천제일대, 전남도 장애인보조기기센터 수행기관 선정

기사승인 2019.09.03  09:50:16

공유
default_news_ad2
이미지. 순천제일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5년여의 준비가 결실을 맺었다.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안효승) 의료재활과(학과장 이성재)과 전남도로부터 ‘장애인보조기기센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3일 순천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 관계자에 따르면, “5년여를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오던 사업이 어제 늦은 오후에 선정되었다”면서 “노력 많이 했으며, 앞으로 전남 22개 시군구 센터도 설치 관리하게 된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애인보조기기센터’ 수행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한 장애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하는 ‘광역보조기기센터’ 공모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보조기기센터는,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치”되며, “보조기기 지원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 및 노인 등의 활동제약을 최소화”하게 된다.

또한 “완전한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 전국 광역시 단위로 설치되어 운영 중인 11개소에 이어, 추가로 순천제일대학교에 설치”되어 “전라남도 22개 시군구를 담당하는 광역보조기기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보조기기센터는, 2019년 약 3억(국비 50%, 지방비 50%)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고 차년도 부터 년 2억을 지원 계속 받아 운영된다.

보조기기서비스(상담․평가․적용․자원연계), 사후관리, 보조기기 대여 및 수리, 개조․제작, 보완 및 재사용 사업 등을 수행하고, 보조기기 정보제공 사업으로 콜센터 상담, 교육, 전시체험장 운영, 홍보, 보조기기 전시․체험장 운영, 보조기기 정보제공 및 교육‧홍보를 하게 된다.

현재 전국 광역시 단위로 11개소의 보조기기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라남도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장애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지만 2019년 9월 현재까지 미설치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광주광역시의 장애인을 위한 광역보조기기센터는 조선대학교병원이 운영주체가 되어 있고, 그동안 전남동부권은 순천으로 유치하기 위해 제일대학교가 노력한 그 결과다.

제일대학교 의료재활과 이성재 학과장은 “전남동부권에 보조기센터가 생겼다는데 기쁜 마음이며, 장애인 및 노인 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특히 공간을 내어준 우리 순천제일대학에 고마움이 크다”고 학교측에 감사함을 나타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