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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명절 저탄소생활 보내기 캠페인’ 펼쳐

기사승인 2019.09.10  14: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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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명절기간 친환경생활 실천 홍보

전라남도는 추석명절 기간 동안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담양터미널, 무안읍 전통시장, 순천 웃장에서 ‘추석명절 저탄소생활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와 시군 공무원,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들이 참여하여 △명절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귀향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집 안 대기전력 차단하고 출발하기 △명절선물은 그린카드로 구매하기 등 저탄소생활 실천 방법을 도민들에게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남도 박봉순 동부지역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5개 가전제품(TV, 밥솥 등) 플러그를 뽑을 경우 12,000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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