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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순천시지부, 순천대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기사승인 2019.09.11  0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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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국립순천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 약속했다.

NH농협 순천시지부는(지부장 김회천),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인재로 양성하는데 써 달라”며 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학본부에서 개최한 기탁식에는 순천대 고영진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에서는 김회천 순천시 지부장, 조창현 순천시 부지부장, 최성호 순천시지부 팀장, 구창회 순천대출장소 지점장과 김은옥 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김회천 순천시지부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창의적 인재양성 요람인 순천대학교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으로 지역중심국립대학인 순천대가 학생성공을 창출하는 대학, 창의적 글로컬 인재 양성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영진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NH농협은행이 지역대학의 발전을 위해 변치 않는 후원으로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대학이 NH농협과 함께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을 이끌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1995년부터 순천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6억 6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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