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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채용비리 광양보건대 총장 파면

기사승인 2019.09.11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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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보건대학교 정문 입구. 제공=전남도

조카를 계약직 직원으로 채용해 논란을 빚은 전남 광양보건대 서모 총장이 11일 파면됐다.

지난 2월 취임한 서 총장은 취임 두 달째인 4월,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며 동생 아들을 합격 시켜 논란이 일었다.

11일 광양보건대 임시이사회에 따르면, 이사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서 총장을 직원채용 비리와 이사회 지시불이행을 이유로 파면하기로 했다.

정관에는, 직원 채용 시 학력 등을 기재할 수 없도록 돼 있다. 하지만, 대학 측은 계약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최종 학력에 가점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심사표를 만들었다.

이 가점 심사에 의해 석사 학위 소지자인 서 총장의 조카가 다른 경쟁자들보다 유리한 입장이 됐으며, 채용에 영향을 끼쳤다.

이사회는 논란이 일자 7월 서 총장을 직위해제하고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광양보건대 교수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임시이사회의 총장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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