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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지적당하는 순천교육장

기사승인 2019.09.30  1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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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순천초등학부모연대 소속 엄마들이 중학교배정문제에서 ‘근거리배정원칙’을 지켜줄 것을 호소하며 순천교육청 앞에서 시위를 했다. 이 날 시위엔 ‘발렌타인 먹지말고 교육행정 신경써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이 등장 눈길을 끌었다.

엄마들은 이길훈 교육장이 지난해 추석 무렵 순천시장, 순천경찰서장 등과 함께 ‘발렌타인 30년 산’ 고급양주를 곁들인 저녁식사 모임을 겨냥하여 비꼬고 나선 것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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