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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동 ‘제2회 새활용 공유장터’ 열어

기사승인 2019.10.02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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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공유와 무료 수선사업으로 자원재활용 시민운동 확산

순천시 장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월 30일에 장천공원에서 장천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지역단체, 아라방송 순천자원봉사단과 연계하여 제2회 새활용 공유장터를 운영하며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운동을 추진했다.

이번 공유장터는 낡고 오래된 것도 인식을 바꾸어 얼마든지 새로운 쓰임새를 더할 수 있다는 의미로 ‘새활용’ 공유장터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이러한 의미를 더하기 위해 고무신 리폼 사업, 우산과 양산, 한복의 무료 수선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기부로 모아진 의류를 비롯하여 각종 생활용품과 도서, 농산물 등을 행사장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판매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원으로 EM 활성액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날 재활용 공유장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장천동 나눔 곳간’에 기부된다. 나눔 곳간은 장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양심가격 구매를 통해 본인의 형편에 따라 각기 다른 가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천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늘 새것만 찾고 소비하는 것이 미덕인 우리 사회가 이런 행사를 통해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로 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의 궁극적인 취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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