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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떠난 광주·전남…하늘·바닷길 속속 정상화(종합)

기사승인 2019.10.03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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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상황실에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대풍대비 긴급대책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 News1 DB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3일 광주와 전남지역을 빠져나가면서 바닷길과 하늘길이 속속 열리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 내려진 기상특보가 일부 해제되면서 항공기는 운항을 재개했으나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먼바다에는 여전히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여객선은 일부 통제되고 있다.

3일 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여수, 완도, 목포를 오가는 여객기 53항로 85척 중 29항로 41항로가 정상 운항 중이다.

목포 25항로 46척 중 16항로 23척, 여수 15개항로 20척 중 4항로 4척, 완도 13항로 19척 중 9항로 14척이다.

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태풍은 지났지만 먼바다는 파도가 잠잠해지지 않아 기상 특보를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늘길은 속속 정상화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부~무안, 방콕~무안, 무안~제주 항공기 3편이 결항됐으나 이후 예정된 항공편은 모두 정상 운항 중이다.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와 서울·김포행 비행기도 모두 재개됐다. 다만 제주와 서울·김포에서 오는 비행기 8편은 도착이 지연되거나 탑승이 늦어지고 있다.

여수공항은 완전히 운항이 재개됐다. 이날 여수를 오가는 항공기 14편이 모두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전남지역 국립공원도 전면통제에서 부분통제로 바뀌어 입산이 가능해졌다.

다도해해상, 무등산은 부분통제이고 지리산, 월출산, 내장산은 통제가 해제됐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전면통제가 해제된 국립공원도 탐방로 구역별로 부분 통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꼭 공원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입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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