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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농어민수당 도입

기사승인 2019.10.21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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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에서 농어민수당 관련 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토론회를 하고 있는 모습. 제공=민주당 순천시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지역위원회(위원장 서갑원)는 “시급히 농어민수당을 도입하고 올해는 소급해서 농‧어업인 공익수당 30만원을 지급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 19일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는 소속 시‧도의원 연석회의는 ‘순천시 농어업인공익수당 지원조례안’에 대해 원안대로 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서갑원 지역위원장은 “지난 17일 공포된 ‘전라남도 농·어업인 공익 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와 달리, 부칙에 있는 올해 3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에 대해 약간의 이견이 있으나 같은 당 소속 순천시장의 의견을 존중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특히 농어업인들이 오랫동안 숙원 했던 사항으로 농어업인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는데 참석한 시‧도의원 모두가 공감하여 전남도 조례와 달리 올해 하반기를 소급하여 30만원을 지급토록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현재 순천시의회에 관련 조례가 상정중인 농어민수당은,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글로벌 경제개방에 따라 점점 더 위축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삶을 개선할 대안으로 대두되었다.

또한 순천시는 희망농정소통위원회를 통해 농어민 공익수당제도 도입을 위한 논의를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전라남도에서 전남시‧군 일괄 시행과 전라남도 도비40% 지원 방침이 결정되었다.

모 시민은 “지역 내 현안에 대해 민주당 소속 시장과 소속의원, 지역위원회가 모여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소통과 협의를 통해 당론을 결정하는 것은 지역의 다수를 차지하는 공당의 입장에 바람직하다”면서 “이번 결정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에 대한 전 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였다.

이번 조례가 공포되면 약 18,000여 순천시 농‧어업인이 올해는 30만원, 내년부터는 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이에 따른 연간 예산액은 112억원이 소요된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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