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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주) 여수국가산단에 산업용가스 공장 증설

기사승인 2019.10.21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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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산소 15만 톤‧질소 38만 톤 생산, 고용창출 20명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대성산업가스(주)(대표이사 김형태)가 10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680억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성산업가스(주)는 올해부터 내후년까지 여수산단 GS칼텍스 1공장 8303㎡ 부지에 산업용가스 공장을 증설한다.

이를 통해 연간 산소 15만 톤과 질소 38만 톤을 생산하고, 직원 20명을 신규 채용한다.

또, 소속직원 전입, 여수시민 채용, 지역물품 우선구매, 지역기업 우선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한다.

여수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쓴다.

대성산업가스(주)는 국내 최대의 산업용가스 제조업체다. 일반 가스는 물론 초고순도 순수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정밀혼합가스, 의료용 가스, 가스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공장 증설이 여수국가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대성산업가스가 지역에 튼실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박계성 기자 premi0202@nate.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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