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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만에 순천경찰서 청사 신축

기사승인 2019.10.25  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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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 경찰서 후정에서 기공식 행사 가져

현 순천경찰서

지난 1982년에 지어진 이래 근 40여년 만에 순천경찰서가 새롭게 신축을 하게 됐다.

순천경찰서(서장 노재호)는 10월 25일 경찰서 후정에서 이정현 국회의원과 허석 순천시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천명호 참전유공자회장 등 경찰협력단체장, 시공사, 주민 및 경찰서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경찰서 신축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무과장의 경과보고, 경찰서장의 인사말씀, 국회의원 및 시장의 축하말씀, 테이프커팅,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축 경찰서는 설계단계부터 도시계획을 고려한 배치와 녹지공간 확보 등 친환경적 조화를 추구하였으며, 도시적인 미적 감각을 부각시킴으로써 기존의 경찰관서가 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공공기관으로 설계되었다.

2021년말 완공을 목표로 400여억원의 총사업비를 들여 신축될 경찰서는 규모가 대지면적 11,375㎡(3,441평), 건축면적 3,470㎡(1,050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로, 본관동, 민원동, 무기고, 전남청 동부분소 등 4개 동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노재호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기공식에 참석해주신 이정현 국회의원 등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신축기간에도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차질 없는 경찰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청사 신축을 통해 더욱 주민에게 믿음주고 사랑받는 순천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경찰서 청사는 지난 1982년에 준공된 건물로, 매우 노후되고 협소하여 그동안 경찰서 직원과 민원인에게 많은 불편을 주고 있었는데, 신청사를 통하여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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