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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채, ‘신유통 토론회-농가조직화 활성화 사례’ 발표

기사승인 2019.11.02  1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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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은 지난 11월 1일(금)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원철희, 원장 김동환) 주최한 신유통토론회에 강성채 조합장이 발표자로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PO(Producer Organization)제도와 국내조직화 사례’ 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 강성채 조합장은 제3주제 ‘국내 광역조직화 사례와 시사점’ 발표자로 나서 ‘순천농협 농가조직화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첫째, 농가조직화 추진방향. 둘째, 소량다품목 중심의 계약재배. 셋째, 거점 APC 활성화. 넷째, 공선출하회 육성. 다섯째, 품목별 농가조직화 등이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단위 합병농협의 농가조직 활성화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참석자로부터 큰 반응과 함께 산지 생산 및 유통조직을 활성화하고 농업인 편익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최근 ‘ WTO 개도국 포기 ’ 에 따른 농협 역할과 농산물 신유통이 가야 할 방향 제시 등을 제시하여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성채 조합장은 지난 제 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순천농협에서 20여 년간 연임을 한 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지역에서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현재 3선 조합장으로 조합원 수 18,000여명과 자산 2조 3천억원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농협을 이끌고 있으며, 또한 최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농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책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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