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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신종섭 팀장, 순천대에 1천만원 기탁

기사승인 2019.11.06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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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87학번으로, 고 총장 지도로 박사학위 취득

순천대학교 87학번으로 현 공영진 총장 지도로 박사학위까지 취득한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신종섭 팀장(경제작물팀)이 11월 5일 모교인 순천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 약정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신종섭 팀장(사진 왼쪽)이 11월 5일 모교인 국립순천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약정식을 갖고 고영진(사진 오른쪽)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순천대학교. 2019.11.6

이날 약정식에는 고영진 총장과 신종섭 팀장, 그리고 지난 6월 1억 원의 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한 한국농식품분석연구소 김덕수 대표와 대학발전지원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종섭 팀장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산지원예체험장 운영, 관리 매실홍보관 운영, 농업인 기술개발과제, 영농현장 애로기술 개발, 축산사양관리, 사료작물재배, 잠업생산기술보급 등 경제작물 관련 업무 전반을 담당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신종섭 팀장은 “진로로 고민하던 때에 총장님께서 저를 연구실로 이끌어 주셔서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고 총장님 취임 이후 많은 곳에서 대학 발전을 위한 마음이 모아진다는 소식을 듣고, 고 총장님과 대학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자 발전기금 기탁을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기탁 배경을 말했다.

고영진 총장은 “진취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일을 추진하는 자세가 인상 깊었던 신 팀장이 순천시에서도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어 지도교수로서 자랑스럽고, 오늘 이렇게 대학 발전에 힘을 더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해주니 더욱 감사하다”며, “총장으로서 발전기금 기탁자들의 뜻을 잘 살펴 대학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발 더 뛰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신종섭 팀장은 농생물학과(식물의학과 전신) 87학번 출신으로 같은 학과에서 96년 석사 학위 취득 이후, 99년 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지도사로 근무하기 시작했고, 고영진 총장 지도로 2005년 학과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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