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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21대 총선 노관규 28.1%로 앞서

기사승인 2019.11.11  1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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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24.5% > 장만채 > 18.3% > 김영득 6.5% 순
민주당 후보 49.7% > 이정현 14.4% > 김선동 13.8% > 기도서 6.3%
민주당 70.6%, 정의당 8.4%, 자한당 4.8%, 바른미래 2.7%, 민평당 1.0% 순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동부권 주요 3개 지역구 총선기상도를 살펴봤다. 현재 여수갑‧을, 순천, 광양‧곡성‧구례는 집권당이 아닌 무소속 및 바른미래당 소속이다.

그런 가운데, 전남정치1번지 순천지역 민주당 후보군에선 노관규(28.1%) 전 순천시장과, 서갑원(24.5%) 지역위원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장만채(18.3%) 전 전남도교육감이 서갑원 위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쫓고 있으며, 김영득(6.5%) 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 지지도는 선두그룹과 차이를 보였다. 지지후보 없음이 11.5%이며, 기타후보 6.9%, 잘모름 4.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지표는, 지난 8월(시사21 의뢰) 당시 김광진 현 청와대 비서관과 노관규 전 시장이 0.1%차이 초박빙을 형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노 전 시장의 상승세보다는 서갑원 지역위원장은 오름세가 조금 더 높다.

노 전 시장의 오름폭이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는 아직은 지역 활동에 전면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고 있는 것은 노 전 시장의 지지조직이 나름 탄탄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또한 서갑원 위원장의 상승폭이 눈에 띄는 것은, 이번 조사에서 김광진 비서관이 후보군에서 빠진 점과, 다른 한편으로 바닥민심을 잡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점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만채 전 교육감도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앞선 조사에 비하면 그 폭이 크지 않다. 일각에서 말아 회자되고 있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실하게 차단되지 않고 있는 점과, 그로 인해 아직은 민주당 내 확실한 대안으로 인식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70.6%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정의당 8.4%, 자유한국당 4.8%, 바른미래당 2.7%, 민주평화당 1.0%, 지지정당 없음 7.5%, 기타정당 2.9%, 잘모름 2.1%다.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이정현, 민중당 김선동, 민주평화당 기도서 4자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49.7%, 이정현 14.4%, 김선동 13.8%, 기도서 6.3%로 나타났다. 이어 지지후보 없음 8.4%, 기타후보 4.4%, 잘모름 3.0%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정현 의원이 2심 선고를 받기 전에 이루어진 조사로, 많은 시민들이 이 의원의 2심 선고결과를 낙관하지 않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여론조사 후에 내려진 2심에서 이 의원 출마가 가능해졌기에, 향후 이어지는 여론조사에선 이 의원에 대한 지지도가 다를 것으로 예측되며, 큰 틀에서 선거제와 선거구획정과 신당출현 등 정국변화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선거구도와 판이 요동을 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월간전남’이 창간특집으로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10월24일 13시부터 19시, 10월25일 12시부터 19시까지(조사일시). 순천시 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 19세 이상(500샘플/무선61%.유선39%)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림가중), 응답률 4.0%(무선3.8%.유선4.1%).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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