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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을 21대 총선 정기명 22.9%로 앞서

기사승인 2019.11.11  13: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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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18.2% 권세도 15.4% 김회재 10.0%, 지지후보 없음 17.3%
1위와 2위...나머지도 모두 오차범위, 작은 변수에도 ‘출렁’ 소지 높아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동부권 주요 3개 지역구 총선기상도를 살펴봤다. 현재 여수갑‧을, 순천, 광양‧곡성‧구례는 집권당이 아닌 무소속 및 바른미래당 소속이다.

그런 가운데, 가상대결 결과 여수을 민주당 후보군에선 정기명(22.9%) 지역위원장과, 박완규(18.2%) 당 부대변이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권세도(15.4%) 전 광명경찰서장과 김회재 변호사(10.0%)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뒤를 쫓고 있으며, 지지후보 없음이 17.3%로 나타났으며, 기타후보 9.9%, 잘모름 6.4%로 나타났다.

이번조사결과를 분석하면, 1위와 2위가 오차범위이며, 2위부터 4위 역시 오차범위인데다 지지후보 없음도 적지 않아, 작은 변수에도 언제든 지지도가 출렁일 수 있는 소지가 높다. 또한 향후 여수시 선거구확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큰 틀에서 변화도 예상된다.

특히 조국 사태로 인해 최근 민주당 내 지도부에 대한 비판분위기가 확산되며 ‘지도부책임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다, 선거제와 신당출현 등 여러 가지 정치적 변수에 따라 정국상황과 선거구도가 요동을 칠 개연성이 높아 앞선 예단이나 섣부른 판단보다는 관망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69.7%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정의당 7.6%, 바른미래당 5.7%, 자유한국당 3.2%, 민주평화당 2.6%, 지지정당 없음 5.7%, 기타정당 2.2%, 잘모름 3.2%다.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바른미래 주승용 의원 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61.9%, 주승용 21.8%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후보 7.8%, 잘모름 5.3%다.

이번 조사는 ‘월간전남’이 창간특집으로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10월24일 13시부터 19시, 10월25일 12시부터 19시까지(조사일시). 여수시(소라면.여천면.율촌면/화양면.화전면.쌍봉동/둔덕동.시전동.주삼동)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 19세 이상(500샘플/무선41%.유선59%)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2.8%(무선2.7%.유선2.9%).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계성 기자 premi0202@nate.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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