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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21대 총선 ‘신홍섭‧서동용’ 격차 없어

기사승인 2019.11.11  1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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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섭 17.9% 서동용 17.3% ‘팽팽’
지지후보 없음 25.4% ‘관망’, 안준노 9.3%, 박근표 8.2%,
민주당 66.0%, 자한당 7.6%, 정의당 5.2%, 바른미래 3.5%, 민평당 2.8% 순

2020년 4월 15일 치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동부권 주요 3개 지역구 총선기상도를 살펴봤다.

현재 여수갑‧을, 순천, 광양‧곡성‧구례는 집권당이 아닌 무소속 및 바른미래당 소속이다.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패했던 아픈 기억 속에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선 반드시 탈환해야 하는 곳이다.

그런 가운데, 가상대결 결과 광양‧곡성‧구례 지역 민주당 후보군에선 신홍섭(17.9%) 전 전남도의원과, 서동용(17.3%) 변호사가 불과 0.6% 차이의 초박빙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안준노(9.3%)와 박근표(8.2%)의 지지도는 선두그룹과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지지후보 없음이 25.4%로 높았으며, 기타후보 9.0%, 잘모름 13.0%로 나타나 아직은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관망세는 향후 선거제와 선거구획정, 신당출현 등 큰 틀에서 정국상황 변화에 따라 언제든 판이 요동을 칠 것으로 예상되기에, 현 시점에서 내년 총선을 미리 예단하기 보다는 여러 요소들에 따라 선거구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차분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정당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66.0%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 자유한국당 7.6%, 정의당 5.2%, 바른미래당 3.5%, 민주평화당 2.8%, 지지정당 없음 8.1%, 기타정당 2.9%, 잘모름 4.0%다.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정인화, 민중당 유현주 3자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41.6%, 정인화 25.8%, 유현주 8.4%로 나타났다. 이어 기타후보 4.4%, 지지후보 없음 12.5%, 잘모름 7.3%다.

이번 조사는 ‘월간전남’이 창간특집으로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10월24일 13시부터 19시, 10월25일 12시부터 19시까지(조사일시).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 19세 이상(500샘플/무선61%.유선39%)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4.3%(무선3.9%.유선5.0%).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성록 기자 ckoh0815@nate.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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