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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순천 전 시장들, 민주당 주자들 중 경쟁력 높아

기사승인 2019.11.12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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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갑 주철현 38.2%, 순천 노관규 28.1%

■ 방송 : 전남CBS 라디오 FM 102.1MHz <생방송전남>(17:05~18:00)
■ 진행 : 순천제일대학교 이병찬 교수 / 방송날짜 - 2019년 11월 4일(월)
■ 대담 : 시사21 양준석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병찬 : 안녕하십니까. 내년 총선이 불과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에서 발간되는 월간지에서 동부권 주요 3개 시 4개 지역구에 대한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결과를 보면 우선 큰 틀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으로 나왔는데요. 자세한 얘기 시사21의 양준석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양 기자님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양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양준석 :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네요.

▷이병찬 : 양 기자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 좀 부탁 합니다.

▶양준석 : 네, 이번조사는 월간전남이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지난달이죠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에 걸쳐서 순천 여수갑을, 광양구례곡성 등 모두 네곳 지역구에 조사를 했는데요. 결과가 지역에 따라 편차는 있습니다만, 모두 민주당 후보가 이기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병찬 :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 할 경우와 그걸 인용보도 할 때에도 지켜야 할 것이 많더군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서 지켜달라고 하는 기본내용이 무려 12가지나 되더군요.

▶양준석 : 네, 그렇습니다. 12가지 항목은 꼭 지켜야 하구요. 만약 그걸 지키지 않을 경우 선관위로부터 과태료 또는 벌금 처분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이번 조사의 인용보도인 만큼 선관위 지침에 따른 12가지 기본내용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병찬 : 그럼 선관위가 요구하는 12가지 설명 부탁합니다.

▶양준석 : 네, 이번 조사는 월간전남이 여론조사 등록기관인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하여 순천.여수갑.여수을.광양/구례/곡성 모두 공히 조사날짜와 시간은 10월24일 13시부터 19시, 10월25일 12시부터 19시까지 조사를 했구요. 순천시 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 19세 이상(500샘플/무선61%.유선39%)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습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4.0%(무선3.8%.유선4.1%).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병찬 : 양 기자님 듣고 보니 12가지 기본항목 상당히 복잡하고 많습니다. 간단한 것이 아니네요.

▶양준석 : 네 그렇습니다. 때문에 좀 번거롭더라도 4곳 모두 같은 방식으로 조사기본항목에 대해 설명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병찬 : 그럼 그렇게 조사한 결과 순천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순천시 지역구 출마 예상 후보군

▶양준석 : 민주당 당내 경쟁력에서 순천은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28.1%로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다음 서갑원 24.5%, 장만채, 18.3%, 김영득 6.5% 순으로 나왔습니다.

▷이병찬 : 노 전 시장이 가장 앞서고 그다음 서갑원 위원장이 바짝 뒤를 쫓고 있네요. 장만채 전 교육감도 18%면 적지 않은데요.

▶양준석 : 네, 오차범위를 보면, 노 전 시장과 서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고요, 서 전 의원과 장 전 교육감도 서로 오차범위입니다.

▷이병찬 : 그럼 이번조사에 김광진 비서관은 포함되지 않았습니까.

▶양준석 : 네 김광진 비서관은 현재 공무원 신분입니다. 때문에 김 비서관이 계속 민주당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것은 타당치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공직에 있으면서 다른 후보군들과 함께 여론조사에 포함이 되면 공정한 게임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같은 당의 좋은 후보들에게 피해를 주는 현상이 나타날 소지가 높습니다.

▷이병찬 : 과거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이번 조사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양기자님.

▶양준석 : 노관규 전 시장이 김광진 비서관과 0.1%차이 초박빙을 형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노 전 시장의 상승세보다는 서갑원 지역위원장의 오름세가 조금 더 높게 나타났구요. 노 전 시장의 오름폭이 그다지 많지 않은 이유는 아직은 지역 활동에 전면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고 있는 것은 노 전 시장의 지지조직이 나름 탄탄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병찬 : 노 전 시장의 지지세가 탄탄한 결과다. 그럼 서갑원 위원장의 오름세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요.

▶양준석 : 서갑원 위원장의 상승폭이 눈에 띄는 것은, 이번 조사에서 김광진 비서관이 후보군에서 빠진 점과, 다른 한편으로 바닥민심을 잡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점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병찬 : 장 전 교육감의 지지도를 설명하면요?

▶양준석 : 장만채 전 교육감도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앞선 조사에 비하면 그 폭이 크지 않습니다. 일각에서 많이 회자되고 있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실하게 차단되지 않고 있는 점과, 그로 인해 아직은 민주당 내 확실한 대안으로 인식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병찬 : 김영득 전 부대인이죠. 이번 조사에 처음 포함되었죠. 수치는 비록 한자리지만 그래도 6.5% 나왔습니다.

▶양준석 : 네, 이번조사에 처음 포함되었기에 앞으로 김영득 전 부대변이께서도 열심히 하시면 두 자리 숫자는 오르지 않을까 예상도 해 봅니다.

▷이병찬 : 네, 그렇군요. 그럼 민주당 당내 경쟁력 말고 모든 후보들의 경쟁력은 어떻게 되나요.

▶양준석 :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이정현, 민중당 김선동 전 의원, 민평당 기도서 전 전남도의원을 대상으로 한 결과,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 49.7%, 이정현 14.4%, 김선동 13.8%, 기도서 6.3%순입니다.

▷이병찬 : 이정현 의원이 현직인데 14%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김선동 전 의원이 13.8%이면 이정현 의원과 거의 차이가 없네요. 상당히 높게 나왔다고 보여지는데요. 김선동

▶양준석 : 네, 저도 좀 솔직히 놀랐는데요. 결과를 보고. 이정현 의원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가 상당히 많이 낮아졌구나 하는 것과, 김선동 전 의원에 대한 지지세가 만만치 않구나 하는 걸 알 수 있는 지표라고 여겨집니다.

▷이병찬 : 이정현 의원이 무소속이긴 해도 그래도 현역인데 지난 8월에 시사21에서 조사한 것에 비해서도 많이 낮아졌는데요,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신가요.

▶양준석 : 글쎄요. 아무래도 조사시기가 이 의원의 2심 선고를 앞둔 시점이었기에 그런 점이 유권자들에게 좀 반영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있구요. 또 현재 정국 상황 상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지지지역이 호남이기에 과거 새누리당 대표경력에 대한 반감도 좀 있지 않는가 싶네요.

▷이병찬 : 네, 아직 5개월이나 남았기에 이번 조사로 일희일비 할 이유는 없겠습니다만, 흐름을 살펴보는데 있어 유권자와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정당 지지도는 어떻게 나왔는가요?

▶양준석 : 네, 민주당이 단연 높게 나왔습니다. 무려 70.6%가 나왔으니까요. 그 다음 정의당 8.4%, 자한당 4.8%, 바른미래 2.7%, 민평당 1.0% 순입니다.

▷이병찬 : 네 그럼 이번에 여수와 광양 중 어느 곳을 먼저 알려주시겠습니까?

▶양준석 : 여수갑 지역구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수갑 21대 총선 주철현 38.2% 가장 앞서
김유화 17.6% 강화수 10.9% 조계원 8.0%, 지지후보 없음 13.3%
1위 2위 격차 두 배...2위 3위 오차범위..3위 4위 각축

▷이병찬 : 여수갑 지역구 설명 전에 이번에도 선관위 기존항목 12가지 다 공표해야 하나요?

▶양준석 : 네 그렇습니다. 각 조사지역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각각 설명이 필요합니다. 다만 앞서 설명부분에 조사날짜와 시간 등은 모두 같아서 설명이 됐기에. 그 외 다른 부분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병찬 : 그럼 그 설명 하시죠.

▶양준석 : 네. 여수시 갑 지역(돌산읍.남면.삼산면.대교동.국동.월호동/여서동.문수동.미평동/동문동.한려동.중앙동.충무동.광림동.서강동.만덕동)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 19세 이상(501샘플/무선45%.유선55%)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습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3.6%(무선3.1%.유선4.2%).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병찬 : 선관위 기본항목 설명도 시간이 좀 소요되는군요. ㅎㅎ

여수갑 지역구 출마예상 후보군

▶양준석 : 바로 결론 들어가겠습니다. 여수갑 지역구 가상대결 결과 민주당 후보군에선 주철현 지역위원장이 38.2%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뒤를 이어 김유화 노무현재단 전남지역공동대표가 17.6%, 이어 강화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10.9%, 조계원 경기도정책수석이 8.0%, 지지후보 없음이 13.3%로, 기타후보 6.4%, 잘모름 5.6%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번조사에서 1위와 2위 격차가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인 반면, 2위와 3위는 오차범위 내, 3위 4위는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병찬 : 네, 주철현 위원장이 상포지구와 관련 비판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게 나왔네요.

▶양준석 : 네 그렇습니다. 오히려 상포지구 관련하여 계속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인지도면에서 유리하니 그 점도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수갑 주철현 위원장은 여수을과 순천, 광양‧곡성‧구례지역 민주당의 모든 후보군에서 가장 높은 지지도를 형성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병찬 : 그럼 민주당 후보와 다른 후보들 대상으론 결과가 어떻습니까?

▶양준석 :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이용주 의원 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61.8%, 이용주 23.0%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기타후보 7.1%, 잘모름 3.6%입니다.

▷이병찬 : 현역 이용주 의원과 민주당 후보 간 상당한 차이가 있네요.

▶양준석 : 네 나타난 수치상으론 약 3배 가까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병찬 : 정당지지도는 어떤가요?

▶양준석 : 여수갑 지역도 단연 민주당이 높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70.8%로 압도적이구요. 자유한국당 6.9%, 정의당 5.9%, 바른미래당 3.1%, 민주평화당 2.2%, 지지정당 없음 6.2%, 기타정당 2.5%, 잘모름 2.4%입니다.

▷이병찬 : 그럼 여수을 소식 전해주시죠.

▶양준석 : 마찬가지로 여수을도 선관위 기본항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수을 지역(소라면.여천면.율촌면/화양면.화전면.쌍봉동/둔덕동.시전동.주삼동)일원 만 19세 이상(500샘플/무선41%.유선59%)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습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2.8%(무선2.7%.유선2.9%).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병찬 : ㅎㅎㅎ 양기자님 숨이 좀 차겠습니다. 물이라도 한 잔 마시고 하시죠~~

▶양준석 : 네 그러겠습니다.

▷이병찬 : 여수을 민주당 경쟁력 누가 높게 나왔나요.

여수을 출마예상 후보군

▶양준석 : 네 정기명 지역위원장이 22.9%로 나왔구요. 그 다음 박완규 당 부대변인이 18.2%, 권세도 전 경찰서장이 15.4%, 김회재 전 검사장10.0%, 지지후보 없음이 17.3%로 나타났습니다.

▷이병찬 : 여수을 지역도 1위와 2위가 오차범위네요. 나머지 후보들도 모두 오차범위이구요. 이러면 추후 작은 변수에도 ‘출렁’일 소지가 높아 보이는데요.

▶양준석 : 맞습니다. 1위가 크게 압도적으로 앞서가지 못하는 형국에선 크고 작은 변수들에 의해 얼마든지 판이 출렁거릴 소지가 아주 높습니다. 1위와 2위가 서로 맞물리고, 2위와 3위가 맞물리고, 3위와 4위 역시 차이는 있지만 오차범위 내이구요. 이렇게 서로 맞물리는 현상들은 누구의 실수든지 또는 당내 경선이 다가오면서 각자의 변수가 발생할 경우, 상대적인 현상들이 발생하기에 지금 뭐라고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병찬 : 특히 여수갑 지역과 비교할 경우에도 여수을은 민주당 후보들 사이에 뚜렷하게 확, 뭐랄까요 탁 치고 나간다는 그런, 현상은 아직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양준석 : 그 점도 그렇구요. 특히 다른 후보군들은 지역에서 활동이 오래된 반면, 김회재 변호사 경우 아직 이렇다 할 눈에 띄는 활동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단숨에 10%를 차지한 것과, 지지후보 없음도 적지 않아, 좀 더 눈여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병찬 : 네 향후 여수시 선거구확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큰 틀에서 변화도 예상되지요.

▶양준석 : 그렇습니다. 그 경우엔 여수갑과을 모두 해당되는 것이기에, 누구에게 유불리가 작용될지는 아직 모릅니다. 특히 선거제와 신당출현 등 여러 가지 정치적 변수에 따라 정국상황과 선거구도가 요동을 칠 개연성이 높아서요, 아직은 앞선 예단이나 섣부른 판단보다는 관망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병찬 : 민주당 후보와 다른 후보들 가상대결 결과는 어떻습니까?

▶양준석 :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바른미래 주승용 의원 대결에선, 민주당 후보가 61.9%, 주승용 21.8%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기타후보 7.8%, 잘모름 5.3%입니다.

▷이병찬 : 주 의원과 민주당 후보 간 격차가 거의 3배 가깝네요.

▶양준석 : 네 여수갑 지역과 비슷합니다.

▷이병찬 : 정당지지도는 어떻게 나왔나요.

▶양준석 : 더불어민주당이 69.7%로 높게 나왔구요. 정의당 7.6%, 바른미래당 5.7%, 자유한국당 3.2%, 민주평화당 2.6%, 지지정당 없음 5.7%, 기타정당 2.2%, 잘모름 3.2%입니다.

▷이병찬 : 그럼 이번엔 광양구례곡성으로 가 보는 건가요~~

광양 21대 총선 ‘신홍섭‧서동용’ 격차 없어
신홍섭 17.9% 서동용 17.3% ‘팽팽’
지지후보 없음 25.4% ‘관망’, 안준노 9.3%, 박근표 8.2%,
민주당 66.0%, 자한당 7.6%, 정의당 5.2%, 바른미래 3.5%, 민평당 2.8% 순

▶양준석 : 네 이제 4개 지역구 증 마지막 설명을 드려야 할 곳이 광양구례곡성입니다. 일단 여기도 먼저 선관위 내용 설명부터 하면요.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일원을 조사지역으로 만 19세 이상(500샘플/무선61%.유선39%) 성인남녀를 대상(2019년9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조사했습니다. 표본오차 및 보정방법은 95%신뢰수준(±4.4%),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셀가중), 응답률 4.3%(무선3.9%.유선5.0%). 유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통신사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병찬 : 본 설명 들어가죠. ㅎㅎㅎ

광양구례곡성 출마예상 후보군

▶양준석 : 광양‧곡성‧구례지역 민주당 후보군에선 신홍섭(17.9%) 전 전남도의원과, 서동용(17.3%) 변호사가 불과 0.6% 차이의 초박빙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안준노(9.3%)와 박근표(8.2%)의 지지도는 선두그룹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지지후보 없음이 25.4%로 높았구요, 기타후보 9.0%, 잘모름 13.0%로 나타나 아직은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병찬 : 네 알겠습니다. 그럼 민주당 후보와 다른 후보군들 경쟁 결과 보니까, 특정인을 배제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정인화, 민중당 유현주 3자대결에서 민주당 후보가 41.6%, 정인화 25.8%, 유현주 8.4%로 나왔군요. 정당지지도는 어떻습니까?

▶양준석 : 더불어민주당이 66.0%, 자유한국당 7.6%, 정의당 5.2%, 바른미래당 3.5%, 민주평화당 2.8%, 지지정당 없음 8.1%, 기타정당 2.9%, 잘모름 4.0%으로 나왔습니다.

▷이병찬 :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준석 : 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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