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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동 마을축제 ‘은행나무 아래로’ 열려

기사승인 2019.11.14  1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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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토), 문화의 거리에서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한마당

순천시 향동(동장 김정숙)은 노란 은행잎의 절정기인 오는 16일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제7회 향동 마을축제‘은행나무 아래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여, 노․소 계층별 지역 주민이 나눔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주민총회, 열림식, 주민 노래자랑, 플리마켓, 임산부 태교교실, 한복 무료체험, 먹거리 장터 등으로 구성했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동네 현안인 청년행복주택 추진을 통한 젊은 인구 유입 등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결정하기 위해 주민총회를 개최하게 된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주민자치위원들이 공한지를 활용해 기르고 수확한 명아주를 제작한 장수지팡이를 80세이상 어르신 300여명에게 증정하고 달달하고 맛난 호박죽 나눔 퍼포먼스로 색다른 개막식을 연출할 예정이다.

문화의 거리 곳곳에서 분야별로 펼쳐질 주민 노래자랑, 플리마켓, 임산부들이 직접 만든 아기용품 만들기 및 작품전시회, 수능수험생들을 위한 한복 무료체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일환으로 호박죽 그릇, 수저 등 다회용기 사용으로‘플라스틱 제로화’운동도 펼쳐 쓰레기 문제 해결을 향동 주민 스스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숙 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문제를 공유하고 고민하여 해답을 찾아가는 축제의 장이 되고, 문화의 거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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