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여수·순천·광양 부동산시장 ‘활기’…개발사업 진행

기사승인 2019.11.25  11:39:17

공유
default_news_ad2

청약 마감에 미분양 물량 감소 추세, 수익형 부동산도 인기

여수,순천.광양 부동산 현황. 제공=더피알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부권 주요중심도시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지역 신규단지는 분양과 함께 집값이 크게 오르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 곳곳에서 휴양도시 개발, 택지개발, 원도심 개발 등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11월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여수·순천·광양에 공급되는 신규단지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에서는 올해 지역 최초로 1순위 마감단지가 등장했다. 지난 8월 분양한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평균 6.23 대 1, 최고 23.47 대 1의 경쟁률로 광양 최초로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순천은 올해 공급된 신규단지가 모두 청약 마감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분양한 ‘순천복성 한신더휴(평균 13.15 대 1)’,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평균 17.35 대 1)’, ‘순천모아엘가 리버파크(평균 11.14 대 1)’, ‘조례2차 골드클래스 시그니처(평균 26.16 대 1)’ 등 모두 수십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이 밖에 여수 역시 최근 분양한 ‘경도비전 지에이그린웰’이 평균 6.06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집값도 오름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광양시는 지난 1년간 아파트 값이 1.66%가 올라 기타 지방권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여수시와 순천시 또한 각각 0.94%, 0.72%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이 0.77%, 기타 지방 3.88%로 감소한 것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분양도 줄어들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여수는 지난달 기준 미분양이 제로다. 5년 전 미분양 가구가 399가구가 존재했다. 광양시와 순천시도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다. 지난 5년간 광양시는 821가구에서 318가구로 60% 이상이 감소했고, 순천시는 235가구에서 156가구로 33%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은 이와 같은 상승세에 수익형 부동산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수에서는 웅천지구 일대에 공급된 ‘여수웅천 디 아일랜드’, ‘웅천 자이 더스위트’ 등의 생활형 숙박시설이 모두 단기간 완판됐다. 여기에 최근 분양한 ‘여수웅천 캐슬디아트’ 역시 최고 1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순조롭게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에서는 한양이 내달 용당동 삼산자연공원 부지에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84㎡ 1천479가구 규모다. 또 보광종합건설은 내년 조례동에서 ‘골드클래스 3차(가칭)’를 분양한다. 532가구 규모다. 올해 7월 분양한 조례2차 골드클래스 시그니처의 후속단지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