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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순 작가, 제63회 전라남도 문화상 수상

기사승인 2019.12.06  1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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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사진 가운데)가 6일 오전 도청 수리채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여식에서 예술부문 한국화 장안순 화가(김영록 지사 왼쪽) 에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출신 한국화 장안순(허정) 작가가 12월 6일 미술분야의 창조적 창작활동 유공으로 제63회 전라남도 문화상(예술부문)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6일 도청 수리채에서 지역 문화분야 최고상인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상자로 예술부문 한국화 장안순(52세) 화가, 서양화 이지호(57세) 화가를 선정해 시상했다.

장안순 작가는 그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한국화 분야에서 순천만을 배경으로 하는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해 왔다.

지난 1991년부터 현재까지 개인전‧단체전 550여 회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전남 미술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문화상은 시‧군,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등에서 문화 예술적 역량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는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전 도청 수리채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여식에서 예술부문 한국화 장안순 화가(왼쪽) 에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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