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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사퇴…총선 출마

기사승인 2020.01.16  1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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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검토, 순천 분구될 경우 지역구도 검토대상

권향엽 전 청와대균형인사비서관

전남 광양출신으로 순천여고를 졸업한 권향엽 청와대균형인사비서관이 15일 사의를 표명했다. 오는 4.15 총선에 출마키 위함이다. 권 전 비서관은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유송화 전 춘추관장과 함께 15일 사의를 표명 총선행 막차를 탔다.

고 전 대변인과 유 전 춘추관장은 유은혜 장관과 김현미 장관의 지역구가 거론되고 있으며, 권 전 비서관은 비례대표와 함께 지역구(전략공천 포함)를 논의할 방침이다.

현재 민주당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이해찬 대표, 정세균 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추미애, 박영선, 진영, 유은혜, 김현미 장관 지역구와 불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강창일, 백재현, 서형수, 표창원 지역구 등 최소 13곳으로 분류되고 있다.

민주당 도종환 전략공천위원장은 “후보와 지역위원장이 없는 곳을 우선 먼저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했다”면서 “앞으로 전략공천 대상지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에선 여의도 정가 분위기가 ‘순천 분구’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권 전 비서관의 발길이 만약 순천이나 광양으로 향할 경우, 그의 선택지에 따라 선거분위기와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일각에선 순천이 분구될 경우 인재영입 대상인 소병철 전 고검장의 순천출마를 요청하는 분위기도 있으나, 소 전 고검장이 장만채 예비후보와 광주일고 동창인 점을 감안하면, 동창이 이미 열심히 뛰고 있는 지역에 뒤늦게 중앙당을 등에 업고 숟가락을 얹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또한 소 전 고검장의 경쟁력을 알아보기 위해 민주당 중앙당이 광주동구와 북구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보아, 소 전 고검장이 지역구 출마를 할 경우 순천보다는 광주가 될 공산이 높게 예상된다.

때문에 권향엽 전 비서관의 행보가 주목된다. 권 전 비서관은 ▲1968년생 ▲순천여고 ▲부산외대 정치학 학사 ▲이화여대 정책학 석사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민주정책연구원 민주아카데미실 실장 ▲더불어민주당 디지털미디어국 국장 ▲더불어민주당 여성국 국장(前) ▲청와대균형인사비서관(前)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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