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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기초의원 재선거 경선불공정 논란 도당 A국장 적합도 조사 유보

기사승인 2020.02.15  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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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논란 속 페널티 추정…스스로 거취 정하도록 유도한 듯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홈페이지 캡처

4월 15일 총선과 같이 치러지는 순천시 기초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민주당 당내 경선일자를 미리 유포했던 민주당 전남도당 A국장의 적합도 조사가 유보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은 14일 당내 여론을 취합한 끝에 A국장의 기초의원 예비후보 적합도 조사를 총선에 나서는 공천후보자가 결정된 이후로 연기키로 결정했다.

이는 경선 일자를 미리 암시하며 내부정보 빼돌리기 의혹 및 불공정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한 일종의 페널티로 보이며, 스스로 거취를 알아서 정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의 예비후보가 되기 위해선 적합도 평가를 거쳐야만 선관위에 등록이 가능하다. 따라서 민주당 전남도당의 이번 결정은 A국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못하도록 막은 셈이다.

한편으론 더불어민주당 순천시 국회의원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후보 적합도 통과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다. 경선 통과자가 지역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영향력 행사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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