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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안전위해 순천 신천지 방역 후 폐쇄

기사승인 2020.02.23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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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현재 순천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없어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순천시가 23일 신천지 순천예배당을 방역 후 폐쇄조치를 취했다.

순천시는 최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속한 확산으로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어 순천시 관내 교회 내‧외부 소독을 실시했다.

그리고 순천 신천지교회 예배당 건물에 대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폐쇄 조치를 취했다.

순천시는 신천지교회 측에 대구‧경북지역 예배에 참석했거나 방문한 신도 명단 제출을 요구하였으나 명단 확보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 보건소는 2월 1일부터 코로나19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전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등 환자 발생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매주 의약정 협의회를 개최하여 민관 협력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또한 방역소독요원 24명을 긴급 채용해, 읍면동에 배치하였고 보건소에서는 차량 3대를 이용해 교회‧성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종교단체를 비롯한 모든 단체활동과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을 준수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순천시가 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실시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 상담전화 순천시보건소(☎749-6680)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순천시가 23일 신천지 순천예배당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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