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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 찢기 비판 동영상 돌기 시작

기사승인 2020.03.15  15: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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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 떼주기’ 비판여론 다룬 뉴스와 분노한 민심 담아

유튜브 동영상 화면 캡쳐

순천시 인구증가에 지대한 견인차 역할을 했던 순천시 해룡면. 순천시 24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5만5천여명 인구가 살고 있는 신도심이다.

전남도청 제2청사가 착공될 예정이며, 인접한 ‘선월지구’ 개발계획도 있어 앞으로 인구가 더 늘어날 추세를 보이는 곳이다. 30~40대 젊은 층들과 광양과 여수 등지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도 많아, 앞으로 정주도시로서 기능도 더 확대될 계획이다.

그런 신도시가 지난 3월7일 새벽 국회가 통과시킨 선거구획정으로 인해 갑자기 이번 21대 총선에서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 웃지 못 할 황당한 입장에 처한 것이다.

그에 대한 해룡주민 뿐만 아닌 순천시민들의 반발과 민주당에 대한 비난 여론이 날이 갈수록 확산일로다. 해룡면 주민부터 시작된 반발이 순천시민단체와 대학생들을 거쳐 16일 동영상도 만들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높은 투표율로 당선시킨 순천시민들로선, 이번 ‘해룡면 찢기’의 배신감은 더 클 수밖에 없는지도 모른다. 선거를 불과 한 달 앞두고 민심분열과 이반 조짐이 더 커지는 분위기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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