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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유현주, 김선동 후보와 함께 순천 시민주권 회복하겠다

기사승인 2020.03.26  0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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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주권 침해 함께 분노하고 싸우겠다

불평등 해소 통해 사회 대개조 하겠다

민중당 유현주 후보

민중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유현주 후보는 “전국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되고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정부는 하루빨리 재난 기본소득 100만 원 지급 등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대책을 실행하고, 공공의료체계 확충 등 장기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하길 촉구한다.”라며 “민중당이 앞장서서 사태 해결과 대책 수립에 나서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현주 후보는 “21대 총선이 불과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그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는데 선거구획정이 그것이다”고 꼬집으며, “자기 책임을 다하지 못한 국회가 선거구획정 시기를 놓쳤을 뿐 아니라 우리 선거구에 심각한 주권 침해를 일으켰기 때문이다”고 규정했다.

유 후보는 “정당한 분구로 국회의원 2석을 배정받아야 할 순천을 갈기갈기 찢어 옆선거구와 인위적으로 통합했다”고 지적하면서, “근본적으로 잘못되었고, 선거의 유불리나 당리당략에 매몰된 정치 세력에게 맡겨 두어서는 이런 일은 매번 계속될 것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국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모시는 정치세력, 직접 정치를 실현하는 정치세력 민중당이 시민들과 함께 분노하고, 함께 싸울 수 있다”면서, “순천시민들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에 민중당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는 이미 1:99의 극단의 양극화, 불평등사회로 1% 특권층이 우리 사회의 부와 기회를 독점하고 있다”고 성토하면서, “이것은 구조로 고착화 되어 개인적인 노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특히 청년들과 99% 서민들이 더 이상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불평등 대물림을 타파하고 출발선을 맞추려면 구조를 바꾸는, 기존 틀을 깨는 사회 대개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중당은 ‘1% 특권층의 불공정 자산을 몰수해 서민에게 재분배’라는 정책과 공약을 제시했다,

제시한 공약은 다음과 같다.

▶ 자산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
상위 1%가 부의 30%를 점유, 자산 110억 상한제로 자산 2억 이하인 서민에게 재분배, 청년 기초자산 1억 지급, 2억 이하 부채 탕감

▶ 토지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
상위 1%가 토지의 50% 점유, 비농민 농지 소유 금지, 토지 소유 상한제, 재벌 대기업의 비영업용 토지 몰수로 땅 투기를 근절하고 토지공개념 실현

▶ 주택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
주택보급률은 104%지만 집 없는 가구가 44%
주택 3채 이상 소유 제한으로 무주택자에게 주택 공급

▶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
연 총소득 15억 상한제로 월평균 소득 500만 원 이하 가구에 재분배

▶ 임금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
초고액 연봉을 최저임금 10배 이내로 제한하여 공정임금 실현

마지막으로 “당선된다면 주권회복에 더욱 앞장서겠다. 잘못된 선거구 바로”잡고, 김선동 후보와 함께 헌법소원 등 이 싸움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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