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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경자, 해룡면 5만5천 명 힘 보태 달라

기사승인 2020.03.26  0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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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닮은 국회 만들겠다

정의당 이경자 후보. 사진제공=순천독립신문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정의당 이경자 후보는 “지난 3월 7일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은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를 만들었다. 갑 선거구에는 광양곡성구례가 없다 이게 무슨 선거구인가? 해룡주민들의 정치적 의견을 무시했다”라면서 “이런 방식의 인위적이고 기형적인 선거구획정은 위헌이다”라고 주장했다.

이경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는 순천 해룡면을 선거 마친 후 다시 되돌려 놓겠다 했다.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은 막무가내 선거구를 떼어서 만들어 놓았으면서 선거 후 다시 붙여 놓겠다고 하는 것이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무엇인가? 해룡면은 주민의 것이지 민주당의 것이 아니다”라면서 “정의당은 반칙 없이 치를 것이다. 순천광양구례곡성을 하나로 묶은 것 꼼수에 불과하다.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의당에 기회를 주십시오. 순천 해룡면 5만5천명의 힘을 저희에게 주십시오.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당선되면 선거굴르 되돌려 놓겠다”라면서 “국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기 위해 중대선거구 도입을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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