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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갑, 소병철 41.6% vs 노관규 36.8%

기사승인 2020.04.06  1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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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5.2%로 3위로 올라, 김선동 4.4% 4위
강병택 2.3%, 정동호 1.4%, 기도서 1.3%, 이정봉 1.1% 순
1, 2위 후보 간 지지도 격차 오차범위 내 4.8% 포인트

출처=노컷뉴스

제21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처음으로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앞선 수치가 나왔다. 두 후보가 선거 중반을 접어들면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추세를 나타낼 조짐이다.

이번 조사는 전남CBS, LG헬로호남방송, 남도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후보별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민주당 소병철 후보가 41.6%를 얻어 36.8%를 얻은 무소속 노관규 후보를 오차범위(±4.3) 내인 4.8% 앞섰다.

이는 앞서 교차로신문과 KBS광주총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노관규 후보가 소병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던 것과는 바뀐 결과다.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4.8% 포인트로 조사됐다.

이어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 5.2%, 민중당 김선동 후보 4.4%, 정의당 강병택 후보 2.3%, 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호 후보 1.4%, 민생당 기도서 후보 1.3%, 기독자유통일당 이정봉 후보 1.1%로 나타났고, 없음 2.8%, 잘모름 3.0%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가운데에서는 57.8%가 소병철 후보를 선택한 반면, 노관규 후보도 32.3%나 지지를 얻어, 민주당 지지층이 상당 부분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거구 조정과정을 하면서 순천 해룡면이 인근으로 지역으로 분구되면서 민주당에 쌓인 불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전남CBS, LG헬로호남방송, 남도일보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일시: 2020년 4월4일~4월5일
조사대상: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516명(유선 30%, 무선 70%)
표본추출: 권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 구성비 맞춰 무작위 추출
가중치부여: 권역별/성별/연령별 림가중 (2020년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조사방법: 유선(15.2%) 무선(84.8%) 전화면접조사
응답률: 9.8%(무선 20.5%, 유선 4.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P
질문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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