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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여파 어린이날 행사 전면 취소

기사승인 2020.04.09  1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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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 1만1000명 모인 행사 취소 불가피

전남 여수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어린이집·유치원의 휴원 연장과 초등학생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 등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어린이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날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제98회를 맞는 어린이날 행사는 5월5일 흥국체육관과 거북선공원, 진남경기장에서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매년 전통문화체험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결국 개최가 무산됐다.

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뿐 아니라 대규모 인원 밀집 행사로 인해 그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박계성 기자 premi0202@nate.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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