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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 도로가 시속 50km도로 되다

기사승인 2020.07.10  17: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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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순천시 도심도로 제한속도 하향 조정, 안전속도 5030

순천 국가정원 서문 앞 도로. 50km 속도제한 표지판이 설치되었다. 한 때 이 도로는 청암대학교 앞부터 팔마운동장 앞까지 속도제한이 없어 '아우토반'으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전국에 유명한 순천시. 그 국가정원 앞 도로가 한 때 ‘아우토반’으로 불렸다.

그처럼 속도제한이 없이 그냥 막 자동차들이 내달리던 시절이 분명 있었던 순천시.

그랬던 순천시가 도심지역 도로의 제한속도를 하향조정한다.

도심부 안전속도 5030 정책이 2021년 4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한속도 하향 조정 안내 시설물 정비를 올 7월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부 내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차량 제한 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순천시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표지와 노면표시 등 345곳의 교통안전시설을 정비 완료했고, 이면도로의 교통안전시설 999곳도 정비하고 있다.

순천시는 교통사고 70%가 도심지 도로에서 발생하고 있어 안전속도 5030정책으로 교통사고 발생률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2017년에 시민 대토론회를 열어 신대지구와 오천지구의 통행속도를 30km/h로 제한하는 생활도로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선도적 대응해 왔다.”면서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해 변경된 제한속도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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