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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도 중요하나 급할 땐 현장먼저 가는 순천시의장

기사승인 2020.07.14  0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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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업무보고 연기...현장속으로

허유인 순천시의장이 13일 장맛비로 불어난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지 현장을 찾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지난 주말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해 관내 곳곳에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1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2020 업무추진상황 보고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진행된 2020 업무추진상황 보고는 제8대 순천시의회 후반기 첫 의사일정으로,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부서의 상반기 업무성과와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었다.

순천시의회는 시민들의 안위를 살피는 것이 먼저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의사일정 변경을 통해 업무보고를 중단하는 한편, 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의원들도 해당 지역구를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피해 예상 지역을 점검하는 등 피해 예방에 진력했다.

피해 지역을 둘러본 허유인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께서 고통 받고 있는 이때, 폭우로 인한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순천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부터 13일 13시까지 순천시 누적 평균 강우량은 165㎜로, 최고 183㎜(별량면), 최저 127㎜(송광면)으로 나타났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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