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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순천아트페어 ‘정말 8고 싶다’

기사승인 2020.07.15  1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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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트페어 특별한 전시도록 후원 펀딩

순천아트페어 전시 포스터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순천아트페어 주최측이 도록제작비를 참가자들의 펀딩 참여로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를 주최한 사회적 기업 ㈜앨리스 관계자는 “행사 기간 내에 헤럴드 아트데이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옥션을 운영”하여, “지역 아트페어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언제나 새로운 예술을 실험하며 대안을 찾아내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주최 측은 “‘당신만의 취향을 찾기 위한 아트페어’라는 주제로, becoming a collector. 2020년, becoming a collector는 bac 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생태도시 순천으로 간다”고 밝혀다.

순천 도심 한복판, 텅 비어버린 도심 속의 빈 건물들 속에서 지속가능한 예술과 미술품 시장의 자생적 생태계를 꿈꾸며, 새로운 도심 속 예술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닫힌 공간에서 나와 도심 속 유휴공간을 채우는 예술을 통해 고립된 점을 잇고,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거리를 걸으며 도시를 연결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아트페어는 전 지구적인 재난상황 속에서 참여 작가와 관람객, 운영진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벗어나지 않는 행사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0 bac 순천아트페어의 도록’은 “어디에서도 만든 적 없던 새로운 도록을 제안한다”는 것.

후원을 통해 제작되는 도록은 판매하는 작품이 아니라 작가가 직접 뽑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의 이미지와 그 이유를 담을 계획이다.

도록과 전시를 동시에 만나는 관람객들은 진중하게 선정된 작가의 ‘최애’를 만나는 동시에, 전시장에 걸려있는 작품을 통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함께 볼 수 있다.

도록은 ‘순천’이라는 도시로 가게 된 배경, 순천이란 도시만이 가지고 있는 생태환경과 도시재생에 관련된 이야기, 도시와 예술의 만남이 단순히 일회용으로 끝나지 않기 위한 다양한 담론을 함께 엮는 정식 출판 서적이 될 예정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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