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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80번 확진자 순천방문 접촉한 두 명 ‘음성’

기사승인 2020.07.19  1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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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80번 확진자 접촉한 두 명 ‘격리조치’ 취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울 송파60번 확진자의 광주 친인척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들이 수일동안 학원을 비롯해 전남 보성과 장성, 순천, 직업전문학원 등지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177번~185번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여 동선을 파악했으며 순차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30대 여성인 광주 177번은 지난 12일 오후 4시40분께 보성에 머물렀으며 자택으로 돌아왔다.

177번의 남편인 180번 확진자가 지난 1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지역에 머물렀다.

19일 순천시는 “180번 확진자가 순천에서 머루는 동안 접촉한 2명의 신원을 확인”하였으며, “이들의 검체를 채취 하여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음성’ 판정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순천시는 접촉자 두 명을 ‘격리시설’에, 이들 가족은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들 두 명의 접촉자가 ‘음성’ 판정을 받아서,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문자알림은 발송하지 않았다”면서, “오늘(19일) 오후 3시 중앙방역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하여 순천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185번은 60대 남성으로 13일부터 17일까지 장성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순차적으로 하고 있다”며, “9명의 확진자가 전남 지역과 학원 등을 수강한 것으로 확인돼 긴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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