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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순천시의회와 구례 수해 복구에 힘 보태

기사승인 2020.08.11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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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5일장 수해 복구 현장 찾아 일손 도와

10일 소병철 국회의원이 김정희 도의원,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남정옥, 정홍준 의원 등과 함께 구례 수해현장을 방문 김순호 구례군수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제공=순천시의회

소병철 국회의원이 10일 순천시의회와 함께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을 찾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소병철 의원과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을 비롯한 순천시의회 의원들은 먼저 구례군청을 방문해, 준비해간 구호품을 전달했다. 구호품을 직접 건네받은 김순호 구례군수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섬진강 범람과 제방 붕괴로 인해 막대한 침수 피해를 입은 구례5일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해복구 현장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함께 했다.

소 의원은 “재난대비가 과거 데이터에 근거해서 준비되다 보니, 낮은 가능성에 대해 세심하세 대비하지 못한 것도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키운 원인 중 하나일 것”이라며, “특별재난지역선포기준이 옛날에 설정되어서 피해보상 금액도 적고, 적용되기도 까다로운 것 같다. 우선 전남도와 당에 건의해서 섬진강 수계로 특별재난지역이 지정되도록 건의해서 황전면도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내용들을 국회에서 철저하게 논의해서 특별재난지역선포기준을 현실에 맞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유인 의장은 “구례군은 순천시와 인접한 지역인 만큼 이번 피해가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진다”며, “구례와 순천이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집중호우 피해지역도 돌아보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정 총리는 “시장 전체가 침수되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구례 시민들과 군ㆍ소방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가 나지 않았다. 정말 감사드린다. 수재민들의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병철 의원은 김영록 도지사와 총리실에 황전면이 포함되도록 ‘섬진강 수계’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주도록 건의하고,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특별재난지역선포기준을 현실에 맞게 새롭게 논의될 필요성에 대해서 전달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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