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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순천 을)-순천시 당정 정책협의회 개최

기사승인 2020.08.14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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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사업·국비 건의 및 지역 현안 집중 논의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 을)과 순천시(시장 허석)가 14일 당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필요한 예산사업의 효과적인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당정정책협의회(회의장) =순천시 제공

이날 당정 정책협의회는 서동용 국회의원과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해룡면 지역구 도의원과 시의원, 순천시 국·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역 최대 현안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빈틈없는 준비와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등을 비롯한 다양한 현안과 해룡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토론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2021년 국·도비 확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관련해서는 2013년 박람회와는 다른 2023년 박람회만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여 힐링·웰빙 체류형 관광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최근 지역 핫이슈로 부상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와 해룡면 지역의 현안 사업인 매안 교차로 도로 개설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 시간을 가지며, 해결을 위한 국회·도의원·시의원과 순천시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다짐하였다.

서동용 의원은 “지난 주말 섬진강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구례와 황전 지역 방문과 특별재난지구 선포 건의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순천대 의대 설립 법안 발의, 신대 유·청소년 수영장 건립 특별교부세 확보처럼 앞으로도 순천의 현안사업과 국고지원 건의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의 새로운 미래, 그리고 다함께 잘사는 공존과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을 시점이다”며, “현장 행정, 가치 행정의 실행을 위해 국회와 항상 소통하겠다.”고 말하면서, “서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의 리더들께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 도움을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최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구례, 하동과 함께 순천의 황전면이 섬진강 수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순천 지역위원회와 순천시는 앞으로 시정 발전에 대해 정책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도의원과 시의원이 함께하는 당정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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