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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궁 작가 4회 개인전 개최

기사승인 2021.04.08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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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월)부터 18일(일), 순천문화예술회관

김용궁 작. 해바라기의 일상. 20호. 황목에 수채

전남청년작가상과 동서미술상을 수상 한 바 있는 김용궁 작가가 제4회 개인전을 갖는다. 장소는 순천문화예술회관 1, 2전시실이며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다.

김 작가의 이번 전시회 작품은 ‘배도의 현장’, ‘심판도’ 등 종교적인 색채가 다분히 느껴지는 작품들과, 해바라기를 주제로 삼은 ‘희망’, ‘해바라기 오후’ 외 일반 수채화 작품, 인물화 등 다양한 장르별 작품들 50여점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김 작가의 작품을 보아온 홍경수 순천예총 회장은 “늘 우보천리의 정신으로 작품에 매진하고 있는 작가”라면서, “이번 전시회가 메마른 대지에 싹을 틔우는 봄의 기운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따스한 봄기운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혼돈함과 공허함 속에서 창작하는 일을 즐겨야 할 것 같다”면서, “항상 아쉽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또 다른 작업을 한다”고 자신이 작업이 임하는 마음자세를 토로했다.

김용궁 작가는 한성대학교 회화과와 중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남미술대전 특선 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회, 2008년 전남청년작가상, 동서미술상, 순천 원미회상 등을 수상했다.

김 작가는 작품활동을 하면서 순천미협 사무국장, 전남미술협회 사무국장과 문화의 거리 예술인회 회장, 순천청년작가회 회장을 지냈으며, 순천미술대전과 경남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코로나 위험 속에 11일까지 공공기관이 문을 열지 못한다. 때문에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어야만 예정된 전시날짜에 전시장 문을 열고, 만약 거리두기가 지금과 같이 계속 유지되면 하는 수 없이 전시가 연기될 수밖에 없다. 이점은 관람객들이 참고해야 할 사안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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