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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800명에 '설 선물'…경찰, 군청 전격 압수수색

기사승인 2021.04.09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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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전경/뉴스1

경찰이 9일 전남 강진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전남지방경찰청 반부패수사2팀은 이날 오전 일찍 수사관들을 강진군에 파견, 강진군수실과 비서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800여명에게 4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난 2018년 지방선거때 자신을 도와 특채된 공무원들을 시켜 관용차량으로 물품을 배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옴천면에서는 지역 우체국을 통해 선물을 배송, 해당 우체국에 대한 압수수색도 지난달 초 진행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경찰은 송모 비서실장에 대한 비리혐의도 포착했다.

송씨는 지역 일간지 기자 김모씨와 함께 강진군의 가우도 관광단지의 개발정보를 사전에 입수하고 이 일대 부동산을 미리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 송씨가 강진군의 각종 계약에 관여해 이익을 챙긴 혐의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강진군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 "자세한 혐의나 압수수색 범위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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