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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밤새 8명 일주일간 45명 감염…교회·학교 등 전수검사

기사승인 2021.04.10  1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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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전남 순천시에서 밤 사이 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일주일간 총 45명이 확진되며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임채영 전남 순천 부시장은 10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전날 5명(순천291~295번·전남959~963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오전 3명(순천296~299번·전남964~966번)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순천291번과 292번은 2명은 가족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2명이 진단검사 후 확진됐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순천291번 확진자가 지난 4월5일 순천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을 확인하고 해당 교회에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순천293~295번은 전체 주민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진 송광면의 한 마을주민 전수검사에서 확인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다.

순천296번~297번 역시 전체 주민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진 주암면의 한 마을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다.

순천298번은 순천의 한 고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임채영 부시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매우 엄중하고 최대의 위기상황"이라며 "이상의 지역확산을 막아내기 위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함께 진단검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소중한 일상과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잠시 멈춰야만 한다"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종교단체에서도 이번 주말은 비대면 종교활동으로 전환해 지역 감염병 확산차단에 동참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 손 씻기·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거나 타 지역 방문·외지인 접촉 등 의심스러운 접촉이 있었다면,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해 주시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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