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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팔마비’ 보물 지정 “청렴 의미 되새겨”

기사승인 2021.04.13  1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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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13일 순천 팔마비의 보물(제2122호) 승격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행사를 열고 팔마비에 담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순천부읍성 남문터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허석 순천시장과 김현모 문화재청장, 소병철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만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순천시 대표 페이스북,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허석 시장에게 팔마비 보물지정서를 전달했으며 제막식과 축하 퍼포먼스, 청렴선언 핸드프린팅 행사가 이어졌다. 또 부대행사로 팔마정신 역사 기록전시회가 이날 하루 펼쳐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팔마비의 보물 지정은 팔마정신이 순천을 넘어 대한민국 공정사회의 상징으로 격상됨을 의미한다”면서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또 다른 보물, 또 다른 국보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순천 팔마비는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13세기에 처음 건립됐으며, 이후 1617년에 다시 세운 비가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3월25일 보물로 지정됐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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