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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32명, 주말효과로 6일만에 500명대…비수도권 비중↑(종합)

기사승인 2021.04.19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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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53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6일만에 500명대로 감소했지만, 보통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영향이 컸다는 해석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512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다. 1주간 평균 확진자는 622.1명을 기록해 전날 629명 대비 6.9명 감소했다. 8일째 600명대를 유지해 4차 유행 초입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으로는 40일째 2.5단계(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 수준에 부합한 상태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비중은 56.3%로, 81일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대로 비수도권 확산세가 커지는 양상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9165명 증가한 151만7390명을 기록했다. 이에 1차 접종률은 전국민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기준 2.93%이다. 이날 2차 신규 접종자는 없어 누적 접종자 6만585명을 유지했다.

◇지역발생 512명, 해외유입 20명…수도권 지역 56.3% 차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만4646명을 기록했다. 신규 진단검사 수는 3만4824건으로 전날 4만1724건보다 6900건 감소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수는 1만6069건으로 이 가운데 감염자 71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801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57%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한 99명, 격리해제자는 468명 증가한 누적 10만4474명이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일보다 60명 증가한 8371명이다.

신규 확진자 532명(해외 2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7명(해외 1명), 부산 26명(해외 1명), 대구 24명(해외 1명), 인천 11명(해외 1명), 광주 11명, 대전 21명, 울산 28명, 세종 1명, 경기 146명(해외 4명), 강원 21명, 충북 10명(해외 1명), 충남 13명, 전북 16명, 전남 3명(해외 1명), 경북 19명(해외 2명), 경남 35며, 제주 2명, 검역 8명이다.

지역발생 사례 512명 가운데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88명(서울 136 경기 142, 인천 10)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56.3%를 차지했다. 지난 1월28일 0시기준 53.9% 이후 81일만의 최저 수준이다. 비수도권 확산세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4월6일부터 4월19일까지(2주간) '477→668→700→671→677→614→587→542→731→698→673→658→672→532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459→653→674→644→662→594→560→528→714→670→652→630→649→512명'을 기록했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1차 접종자 151만7390명, 전국민 2.93% 접종…사망신고 2건 늘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4859명 증가한 151만7390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중 2.93%가 1차 접종을 마친 상황이다. 이날 백신별 누적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100만238명을, 화이자 백신이 51만7132명을 기록했다.

신규 2차 접종자는 없었다. 누적 2차 접종자는 6만585명이다. 2차 접종은 앞서 1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 1차 접종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의 2차 접종은 아직 개시 전(3주 간격)이다. 앞으로 도입될 얀센 백신을 제외한 나머지 백신 4종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을 받아야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접종 후 이상반으로 신고된 사례는 38건(명) 늘어난 1만2229건을 기록했다. 이 중 1만2035건(98.4%)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2건 늘어난 26건으로 집계됐으며 사망 신고는 전날보다 2건 증가한 46건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22건을 유지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Δ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Δ아나필락시스양 의심사례 Δ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2명 증가한 11만464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32명(해외유입 20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142명(해외 4명), 서울 136명(해외 1명), 경남 35명, 울산 28명, 부산 25명(해외 1명), 대구 23명(해외 1명), 강원 21명, 대전 21명, 경북 17명(해외 2명), 전북 16명, 충남 13명, 광주 11명, 인천 10명(해외 1명), 충북 9명(해외 1명), 전남 2명(해외 1명), 제주 2명, 세종 1명, 검역 과정 8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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